스텔라 아르투아는
꾸준히 먹는 맥주 중 하나이다.
이 맥주는
덴호른 이라는 양조장을
세바스티앙 아르투아라는 사람이
1717년에 인수를 하면서
아르투아 양조장으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라틴어로 별을 뜻하는
'스텔라'를
특별판으로 판매가 되었는데
판매량이 좋아
일반 생산으로 바뀌어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맥주 중 하나가 되었다.
용량은 500ml 도수는 5도이며
오비맥주에서 수입을 하여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맛은 맥주 하면 떠오르는
표준적인 맛에 가까운 것 같다.
향은 꽃이나 과일 같은 향이
은은하게 나고
살짝 단맛이 나는듯 하다가
쌉싸름한 맛이 난다.
남성보단
여성들의 입맛에
잘 맞을 듯하다.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깔끔한 편이어서
튀김같이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기에 좋은 맥주라고 생각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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