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과 함께
많이 팔리는 소주 중에 하나인
처음처럼
용량은 360ml이며
2006년에 20도로 출시하였지만
최근 리뉴얼 되면서 16.5도까지 내려왔다.
위 사진은 16.9도의 처음처럼 이다.
연도 | 도수 변화 |
2006 | 2월 20도 출시 |
2007 | 7월 19.5도 |
2012 | 6월 19도 |
2014 | 2월 18도 12월 17.5도 |
2018 | 4월 17도 |
2019 | 11월 16.9 |
2021 | 1월 16.5도 |
도수를 꾸준하게 내리면서
16.9도의 벽도 무너뜨렸다.
이 외에도 처음처럼순한은
처음처럼순 으로 이름을 바꾸고
16도로 낮추었고
진한처럼은 처음처럼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높은 도수의 소주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20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처음처럼에서
약간 느글느글한 맛이
느껴져서
참이슬을 선호하였는데
최근에는 도수가 낮아져서 그런지
많이 깔끔해진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처음처럼은
그냥 먹는 것보단
맥주나 깔라만시 등과
섞어 먹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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